티아라 소연♥조유민, 아들 부모 된다…"곧 아이 태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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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그룹 티아라 출신 소연이 결혼 4주년을 맞아 임신 소식을 전했다.

소연은 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오늘 11월 1일. 네 번째 결혼기념일에 너무나 감사하고 소중하고 기쁜 소식을 전하려고 한다"며 "곧 저희의 아기가 태어난다"고 밝혔다.

소연은 결혼 직후 남편의 오랜 꿈이었던 첫 번째 월드컵을 마친 뒤 다음 월드컵을 목표로 다시 4년간 달려왔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남편이 부상을 겪으면서 예상치 못한 어려움이 찾아왔고, 두 사람은 함께 힘든 시간을 견뎌야 했다.

그러던 중 뜻밖의 임신 소식이 찾아왔다. 소연은 "부상으로 남편의 인생 가장 큰 시련을 함께 이겨내던 중 하나님께서 정말 생각지도 못한 차마 계획하지도 못했던 날에 소중한 생명을 저희에게 선물해 주셨다. 기적이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아기의 존재를 알게 된 날부터 하루하루 감사하며 뱃속의 아이와 즐겁게 지내고 있다"며 "앞으로, 착하고 성실한 남편과 남편을 꼭 닮았을 우리 아기와 귀염둥이 멈머들과 함께 늘 감사하며 살아가겠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양띠맘", "아들맘"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한편 소연은 2022년 9세 연하 축구선수 조유민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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