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가수 조현아가 17kg 체중 감량에 성공한 뒤에도 꾸준히 운동하며 자기관리에 힘쓰는 일상을 공개했다.
조현아는 31일 자신의 SNS에 "자 운동 갑시다"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운동을 앞두고 편안한 운동복 차림으로 카메라 앞에 선 조현아의 모습이 담겼다. 이전보다 한층 갸름해진 얼굴과 가녀린 팔, 선명해진 어깨선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어깨 뒤편으로 살짝 드러난 타투도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방송인 하하는 "너무 프리하고 자연스러워 보여서 하트 누름"이라는 댓글을 남겼다. 팬들 역시 "이뻐" 등의 반응을 보이며 달라진 조현아의 모습에 관심을 드러냈다.
앞서 조현아는 방송을 통해 17kg 감량에 성공한 사실을 알려 화제를 모았다. 당시 그는 비만 치료제 위고비를 약 3개월간 사용했지만, 투약을 중단한 뒤 요요 현상을 겪으면서 체중이 62kg까지 증가했다고 고백했다.
이후 조현아는 약물에 의존하기보다 생활 습관을 개선하는 방식으로 체중 감량에 다시 도전했다. 집에서 꾸준히 운동하는 것은 물론, 미나리와 양배추 등 삶은 채소를 중심으로 식단을 조절하고 오후 6시 이후에는 음식을 섭취하지 않는 방법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이 같은 노력 끝에 17kg을 감량한 조현아는 날씬해진 몸매를 유지하면서도 운동을 이어가는 근황을 전해 다시 한번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조현아는 그룹 어반자카파 멤버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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