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방송인 맹승지가 병원에 입원한 근황을 전했다.
30일 맹승지는 자신의 계정에 "내 몸이 진짜 할로윈. 아직 아픈데 힘주시면 힘날 거 같아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맹승지는 환자복을 입고 병실 침대에 누워있는 모습이다. 특히 목 부위에 피하 주사선 및 거즈가 부착되어 있고 손등에도 링거 주사를 맞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어 팬들의 우려를 자아냈다.
밝은 금발 헤어스타일과 대비되는 파리한 낯빛과 심각해 보이는 치료 흔적에도 불구하고, 맹승지는 특유의 씩씩함을 잃지 않으며 응원을 당부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어디가 아프신 건가요", "빠른 쾌유 바라겠습니다", "헉 무슨 일인가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맹승지는 지난 2013년 MBC 20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했다. 현재 의사와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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