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그룹 앤더블(AND2BLE)이 매혹적인 퍼포먼스로 국내외 팬심을 사로잡는다.
앤더블(장하오, 유승언, 리키, 김규빈, 한유진)은 30일 오후 방송되는 KBS2 '뮤직뱅크'에 출격해 미니 2집 'Sequence 02: Attraction'(시퀀스 투: 어트랙션)의 타이틀곡 'French Kissing'(프렌치 키싱) 컴백 무대를 꾸민다.
'French Kissing'은 서로에게 이끌리는 찰나를 포착한 트로피컬 R&B 트랙이다. 모든 감각이 잠시 멈춘 듯한 강렬한 끌림을 '천국'에 비유해 신성하면서도 아찔한 감정을 그려냈다. 최면적인 그루브와 레게 베이스라인이 어우러진 사운드 위로 다섯 멤버의 매혹적인 보컬이 더해져 몰입감을 높인다.
무대에서는 이러한 감정의 흐름을 퍼포먼스로 풀어낸다. 앤더블은 부드럽고 섬세한 움직임으로 시작해 곡이 고조될수록 서로를 향한 끌림이 깊어지는 모습을 한층 짙어진 퍼포먼스로 표현한다.
특히 후렴구 'French Kissing'이라는 가사에 맞춰 양손으로 입을 가린 뒤 두 입술이 겹치는 모습을 형상화한 포인트 안무가 특징이다. 곡의 무드에 맞춘 절제된 표정 연기까지 더해 이전과는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앤더블은 미니 2집 'Sequence 02: Attraction'으로 발매 첫날 약 52만 장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하프 밀리언셀러'에 올랐다. 또 전 세계 13개 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TOP10에 이름을 올렸으며, 타이틀곡 'French Kissing' 뮤직비디오 역시 빠른 속도로 조회수 1000만 회를 돌파하며 국내외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지난 5월 데뷔한 앤더블은 30일 방송되는 KBS2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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