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타율 0.303 펄펄' 삼성 새로운 육성선수 신화 탄생할까…내야수 이한민, 구단 9월 퓨처스 월간 MVP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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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민, 9월 올곧은병원 퓨처스 월간 MVP 수상./삼성 라이온즈 제공

[마이데일리 = 김경현 기자] 삼성 라이온즈는 "퓨처스팀 내야수 이한민이 올곧은병원에서 시상하는 9월 퓨처스 월간 MVP로 선정됐다"고 30일 알렸다.

구단은 "이한민은 9월 11경기에 나서 33타수 10안타 1홈런 7타점 7볼넷 타율 0.303을 기록했다. 특히 9월 12일 롯데전에서는 2루타 2개 포함 4타수 2안타 3타점을, 20일 NC전에서는 5타수 3안타를 기록하며 타선을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이한민은 올 시즌 퓨처스리그 96경기에 출전해 78안타 6홈런 48득점 43타점 타율 0.325 OPS 0.883을 기록했다.

시상식은 30일 올곧은병원에서 진행되었으며, 올곧은병원 우동화 병원장이 시상하였다. 이한민에게는 소정의 상품권이 주어졌다.

한편 이한민은 대전유천초-온양중-포항제철고-동의대를 졸업하고 2026년 육성선수로 삼성 유니폼을 입었다. 185cm, 87kg의 체격을 자랑하는 우투우타 내야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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