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 뭄바이서 韓·印·日 배그 모바일 격돌…세계대회 진출권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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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윤진웅 기자] 크래프톤이 인도 뭄바이에서 한국·인도·일본의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강호들을 한자리에 모은다. 16개 팀이 세계 최상위 대회 진출권과 약 1억4000만원의 총상금을 놓고 맞붙는다.

크래프톤은 내달 1일까지 뭄바이 돔 경기장에서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인도 인터내셔널 컵(BMIC) 2026’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사흘간 하루 6매치씩 총 18매치를 치러 최종 순위를 가린다.

경기는 한국 시간 오후 4시부터 ‘KRAFTON INDIA ESPORTS’ 유튜브 채널에서 한국어로 생중계된다.

한국에서는 농심 레드포스와 디플러스 기아, KRX, FOCUS, GAME PT 등 5개 팀이 출전한다. 올해 국내 주요 대회를 석권하고 국제 대회에서도 성과를 낸 농심 레드포스와 지난해 BMIC 우승팀 KRX의 활약이 관심을 모은다. 인도에서는 6개 팀, 일본에서는 5개 팀이 참가한다.

이번 대회 우승팀은 연말 열리는 ‘펍지 모바일 글로벌 챔피언십(PMGC) 2026’ 건틀릿 스테이지에, 준우승팀은 그룹 스테이지에 각각 진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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