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방금숙 기자] 이마트24가 뷰티·패션 상품을 전국 1800여개 점포에 도입하며 비식품 카테고리 확대에 속도를 낸다.
이마트24는 지난 28일 기준 전국 1800여개 점포에 뷰티·패션 상품 도입을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16일 헬스·뷰티·패션 특화점포 ‘올데이케어랩점’을 열고 관련 상품을 선보인 지 13일 만이다.
뷰티 상품은 색조 32종과 기초 20종 등 52종이다. 색조는 로듀, 토니모리, 딘토, 투에이엔등 4개 브랜드의 립밤과 틴트로 구성했다. 소용량 제품을 중심으로 구매 부담을 낮추고 이마트24 단독 컬러와 전용 세트도 선보인다.
기초 화장품은 이즈앤트리, 메디힐, 잇츠스킨 등 6개 브랜드의 20종을 판매한다. 매장에서 색조 제품을 직접 사용해 볼 수 있도록 전용 진열 집기도 마련했다.
패션 상품은 패션 플랫폼 W컨셉과 협업해 18종을 출시했다. 러닝과 일상에서 활용 가능한 프레시쿠션양말, 에센셜 티셔츠, 플렉스핏브라탑 등을 선보인다.
이마트24는 내달 한 달간 제휴 결제수단으로 뷰티·패션 상품 구매 시 30% 할인한다. 할인 대상은 삼성카드·우리카드와 네이버페이 포인트·머니, 토스페이 계좌머니 등이다.
이마트24 관계자는 “뷰티·패션 상품이 출시 13일 만에 1800점 도입을 돌파하며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며 “이러한 확산세를 바탕으로 내달 중 전국 2500점 목표도 조기 달성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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