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에 무슨 일이?"…제니퍼 로렌스, 확 달라진 근황에 미국 '발칵'[해외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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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퍼 로렌스./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아카데미 여우주연상에 빛나는 배우 제니퍼 로렌스(36)가 최근 인터뷰에서 전과 달라진 얼굴로 나타나 미국 네티즌들 사이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그는 지난 27일(현지 시간) 매체 ‘더 컷(The Cut)’과의 인터뷰에 참석했으나, 예전과 사뭇 달라진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미국 온라인 커뮤니티 레딧의 대중문화 게시판에서는 “이름이 적혀 있지 않았다면 제니퍼 로렌스인 줄 몰랐을 것”이라는 댓글이 큰 공감을 얻었다.

일부 팬들은 제니퍼 로렌스 특유의 덮인 눈꺼풀(눈두덩)이 달라졌다며 아쉬움을 표했다. 이에 온라인상에서는 눈꺼풀 수술인 상안검 성형을 받은 것 아니냐는 추측도 제기됐다. 다만 그가 해당 수술을 받았다고 직접 밝힌 바는 없다. 또 다른 이용자들은 사진 속 그의 얼굴과 눈빛이 생기 없어 보인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반면 조명, 메이크업, 스타일링, 사진 보정에 따라 평소와 달라 보일 수 있다는 반론도 나왔다. 특히 30대 중반에 접어들며 자연스럽게 변화하는 과정일 뿐인데, 여성 연예인의 외모를 지나치게 검증하고 공격한다는 비판적인 반응도 이어졌다.

한편 제니퍼 로렌스는 ‘더 컷’과의 인터뷰에서 "섹시한 엄마(Sexy Mom)가 되고 싶어 가슴 수술을 했다"고 밝히는가 하면, 언젠가 안면거상술(리프팅)을 받고 싶다는 솔직한 생각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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