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손보, 가족돌봄여성 돕는 나눔 바자회 전국 3곳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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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손보, 나눔 바자회 '웰투게더 마켓' 전국 릴레이 개최 /한화손보
한화손보, 나눔 바자회 '웰투게더 마켓' 전국 릴레이 개최 /한화손보

[포인트경제] 한화손해보험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족돌봄여성을 지원하기 위해 임직원과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대규모 나눔 바자회를 전국 주요 도시에서 릴레이로 개최한다.

한화손보는 내달 5일 서울 여의도 본사를 신호탄으로 12일 인천시청 애뜰광장, 18일 부산 성지종합사회복지관 등 세 곳에서 '한화손보 웰투게더 마켓 with 대한상점'을 순차적으로 연다고 밝혔다.

1만여개 기부 물품으로 나눔 실천

이번 바자회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가족돌봄여성의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한 재원 마련 목적으로 추진됐다. 투명한 기금 조성을 위해 70년 전통의 대한사회복지회와 손을 잡았다. 행사장에는 한화손보 임직원과 보험설계사가 내놓은 애장품을 포함해 대한상점이 보유한 1만여개의 기부 상품이 저렴한 가격에 나온다. 특히 가족을 부양하며 생계를 꾸리는 여성 소상공인들의 제품을 함께 판매해 수익 창출을 돕고 그 수익금을 다시 소외계층 여성에게 환원하는 선순환 구조를 그렸다.

다채로운 고객 참여 프로그램 눈길

단순한 물품 거래를 넘어 방문객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도 준비됐다. 가족돌봄여성 소상공인의 삶을 조명하는 '스토리 마켓'을 비롯해 영업 조직과 연계한 '보장분석 상담 부스'가 차려진다. 현장에서 물품을 산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을 증정하는 럭키 드로우 이벤트도 열린다.

소외계층 여성 웰니스 생태계 구축 앞장

한화손보 측은 "임직원의 자발적인 동참으로 나눔 문화를 전국으로 확대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위기 여성들의 일상을 돕는 웰투게더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화손보는 그동안 아픈 아이를 둔 보호자에게 웰니스 키트를 제공하고 병원학교 내 다숨교실을 여는 등 취약계층 여성을 꾸준히 지원해 왔다.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여성들의 건강한 삶을 뒷받침하는 생태계 조성에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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