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그룹 슈가 출신 아유미가 한국 국적이라고 밝혔다.
28일 유튜브 채널 '안뇨하떼요 아유미에오'에는 '도쿄에서 지내고 있는 아유미 근황 [JP]'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아유미는 "일본 도쿄에서 한달살이를 하고 있다. 지낸 지 3주 정도 됐다"고 말했다.
제작진이 "분명히 '아유미 일본 사람 아니냐'며 의아해하는 시청자들도 있을 거다"라고 하자, 아유미는 "저는 전주 이씨다. 일본 사람이 아니고 일본 돗토리현에서 태어나서 자랐다"고 설명했다.
1984년생인 아유미는 한국 국적으로, 본명은 이아유미다. 재일교포 2세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그는 지난해 JTBC '아는형님'에서 "일본에서 태어나긴 했지만 나는 전주 이씨다. 국적은 한국인이고, 본명이 이아유미다. 2002년 데뷔해서 계속 이 얘기를 했는데 아직도 한국 사람이었냐고 묻더라"라고 고충을 털어놓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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