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구, 청년도전지원사업 수료자 대상 ‘내일 도전 워크숍’ 열어

포인트경제
​부산 동구가 지난 27일 지역 내 청년들을 대상으로 시행한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기념해 수료생들이 참여하는 ‘내일(DREAM) 도전 워크숍’을 마련한 가운데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산 동구청
​부산 동구가 지난 27일 지역 내 청년들을 대상으로 시행한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기념해 수료생들이 참여하는 ‘내일(DREAM) 도전 워크숍’을 마련한 가운데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산 동구청

[포인트경제] ​부산 동구가 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의 자신감 회복과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해 소통과 격려의 장을 마련했다.

​동구는 지난 27일 지역 내 청년들을 대상으로 시행한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기념해 수료생들이 참여하는 ‘내일(DREAM) 도전 워크숍’을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 한 해 진행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이수한 총 96명의 수료자가 참석한 가운데 그간의 변화를 공유하고 향후 진로 설계를 다짐하는 교류의 시간으로 꾸려졌다.

​행사에 참석한 수료생들은 사업에 참여하며 겪은 개인적 성장의 순간과 소회를 밝히며 서로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동구는 단순한 교육 이수에 그치지 않고 사업 종결 후에도 이들이 실질적인 취업 활동과 진로 탐색을 지속할 수 있도록 맞춤형 사후 관리 체계를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동구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이 청년들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앞으로 나아갈 힘을 얻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자신감을 회복하고 각자의 목표를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청년의 눈높이에 맞는 정책과 지원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배출된 96명의 수료자가 실제 구직과 청년 정책 혜택으로 이어지려면 사후 관리의 실효성을 높이는 것이 핵심 과제다. 1:1 진로 상담과 구직 알선, 지자체 내 청년 고용 사업과의 실질적 연결고리가 강화될 때 체계적인 자립 지원 성과가 가시화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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