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쿠라, 뜨개질한 목도리 "선물 받는 사람 무슨 복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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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쿠라/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이지혜 기자] 르세라핌 사쿠라가 뜨개질 솜씨를 뽐냈다.

사쿠라는 27일 소셜미디어에 “2번째로 뜨는 베를린 스카프♥ 미국 투어 때부터 시작해서 베를린에서 완성. 갈색이 딱 예쁘게 나와서 너무 마음에 들어요”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낙엽을 모아놓은 곳에 주저앉아 턱을 괴고 있다. 초콜릿색 오버사이즈 니트 티셔츠 위에 직접 뜨개질해 만든 갈색 목도리를 두른 모습이다.

네티즌들은 "털실값만 수십만 원 각이네요. 명품 목도리" "바늘도 가는 거 썼을 텐데 금손이네요" "손수 뜬 것 본 중에 제일 예뻐요" "인형 같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홍은채(왼쪽)와 사쿠라/소셜미디어    사쿠라/소셜미디어

한편 르세라핌은 월드투어 ‘PUREFLOW’를 진행 중이다. 사쿠라는 갑작스러운 고열 증세로 지난 21일 파리 공연에 불참했다. 르세라핌은 26일 독일 베를린 공연을 끝으로 유럽 투어를 마무리했으며, 오는 11월 7일부터 마카오, 타이베이, 싱가포르, 마닐라 등에서 아시아 투어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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