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배우 김민이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두 번째로 출연하며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나 혼자 산다' 측은 28일 공식 SNS 계정에 "왔다, 내 에너지, 내 자양강장제. 무지개 회원님들이 푹 빠져버린 나머지 다 같이 '김민코어' 따라잡기까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민과 전현무, 기안84, 박지현 등은 샤인머스캣을 먹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앞서 김민은 지난 2일 방송에서 약 90년 된 동두천 구옥에 거주하며 발전기로 전기를 공급하고 직접 바닥을 보수하는 등 독특한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목공 작업부터 무술 수련까지 직접 해내는 모습은 기존 예능에서 보기 어려웠던 야생의 매력으로 다가왔다. 특히 부족한 환경 속에서도 자신만의 방식으로 삶을 즐기는 자유분방한 인생 철학이 시청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방송 직후 온라인에서는 "이게 나혼산이다", "날 것의 매력이 살아있다", "인생을 예술로 사는 사람", "고정 출연이 시급하다" 등의 호평과 함께 재출연 요청이 쇄도했다. 실제로 김민이 출연한 회차는 수도권 가구 기준 최고 시청률 8.4%를 기록하며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이처럼 첫 출연만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김민이 두 번째 방송에서는 또 어떤 예측 불허의 일상과 매력을 선보일지 관심이 쏠린다.
최근 전현무의 카자흐스탄 즉흥 여행 관련 논란으로 주춤했던 '나 혼자 산다'가 김민의 재출연에 힘입어 반등에 성공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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