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고객 포인트로 숲 가꾼다…수원 광교에 5호 에코존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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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혁 신한카드 브랜드전략본부장(왼쪽), 하현승 수원특례시 공원녹지사업소장 /신한카드
김종혁 신한카드 브랜드전략본부장(왼쪽), 하현승 수원특례시 공원녹지사업소장 /신한카드

[포인트경제] 신한카드가 서울그린트러스트와 손잡고 경기도 수원 광교호수공원 재미난밭 일대에 5번째 에코존(ECO Zone)을 꾸렸다고 28일 밝혔다.

이 공간은 신한카드 에코플랜 서비스 이용자들이 십시일반 모은 기부 포인트로 도심 속 녹지를 조성하는 친환경 공헌 프로젝트다. 일상적인 소비 활동이 대중을 위한 자연 공간 확충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띠고 있다.

전국 거점 확대와 쉼터 도입

지난 2021년 서울숲을 시작으로 부산과 광주 대전을 거쳐 이번 수원에 5호점을 안착시키며 친환경 경영 보폭을 꾸준히 넓혀가고 있다. 광교호수공원 에코존은 계절의 변화를 뚜렷하게 느낄 수 있도록 17개 수종을 다채롭게 심어 자연경관을 살렸다.

특히 기존처럼 나무를 심는 데 그치지 않고 방문객이 직접 머물며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시설물을 처음으로 배치해 차별화를 꾀했다. 시민들을 위한 아늑한 쉼터와 신한금융그룹 캐릭터를 내세운 포토존 등을 마련해 새로운 볼거리를 더했다.

지속적인 지역사회 환경 공헌

앞서 27일 열린 개장식에는 수원특례시 공원녹지사업소와 녹지 관련 시민단체 및 신한카드 브랜드전략본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공간 조성을 축하했다.

신한카드 측은 새롭게 단장한 에코존이 시민들의 오랜 안식처로 자리 잡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곳곳에 긍정적인 환경적 가치를 심어주는 공헌 활동을 쉼 없이 이어가겠다는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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