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PXG의 공식 수입원인 카네(회장 신재호)가 드라이버와 페어웨이 우드의 간극을 완벽하게 메워줄 신제품 'PXG 시크릿 웨폰2'를 공식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골프에서 미니드라이버는 일반 드라이버보다 헤드가 작고 샤프트가 짧아 티샷의 방향성과 정확성을 높이는 데 초첨을 맞춘 클럽이다.
일반 드라이버의 비거리와 페어웨이 우드의 컨트롤 성능 사이에 있는 클럽이라고 생각하면 이해하기 쉽다. 티샷에서 드라이버가 부담스럽거나 좁은 페어웨이에서 정확하게 공을 보내고 싶을 때 유용한 클럽이다. 이번에 PXG에서 선보이는 '시크릿 웨폰 미니드라이버2'는 코스 공략 시 좁은 페어웨이로 인해 티샷의 정확도가 절실한 상황이나 파5 홀에서 투온을 노리는 긴 비거리 샷 등에서 골퍼에게 절대적인 자신감을 제공하도록 설계된 전략적 클럽으로, 300cc의 컴팩트한 헤드 체적을 갖춰 티 위에서는 물론 페어웨이 잔디 위에서도 날카롭고 안정적인 샷을 선사한다.
또 이전 세대 대비 4.4% 더 얇아진 고강도 초박형 페이스를 탑재했을뿐 아니라 임팩트 순간 페이스 반발력을 극대해 USGA 규정 한계치까지 CT 값을 끌어올렸으며, 페이스 전 영역에서 스메시 팩터와 볼 스피드를 혁신적으로 향상시켰다.
이에 더해 헤드 설계에는 첨단 유한요소해석(FEA) 시뮬레이션 기반의 솔 보강 구조가 적용됐으며, 초박형 페이스가 임팩트 시 보다 유연하게 반응하면서도 바디 전체에 가해지는 충격을 효과적으로 분산시켜 뛰어난 내구성과 최적의 에너지 전달력을 유지한다.
또 초경량 카본 파이버 크라운을 채택해 상단부 무게를 획기적으로 줄이고, 이를 헤드 주변부 및 하단 깊숙한 곳으로 재배치함으로써 높은 관성모멘트를 달성함으로써 빗맞은 타격 시에도 스핀과 볼 스피드의 편차를 줄여 방향 안정성과 비거리 손실을 최소화한다.
아울러 정밀 피팅을 위한 조절성도 대폭 강화됐다.
솔 부분에 위치한 4개의 정밀 무게추 포트에는 기본 장착된 7.5g(2개)과 2.5g(2개)의 무게추를 △힐 △토 △전·후방으로 자유롭게 재배치할 수 있어 골퍼가 원하는 구질(드로우/페이드)과 론치각, 스윙 웨이트를 정밀하게 커스텀할 수 있다.
여기에 조절형 호젤 시스템을 통해 탄도와 발사각을 추가로 미세 조정할 수 있어 플레이어별 최적화된 탄도를 완성한다.
PXG 관계자는 "PXG 시크릿 웨폰 미니 드라이버는 드라이버의 폭발적인 비거리와 우드의 정교한 방향 컨트롤을 동시에 원하는 골퍼들에게 말 그대로 코스 위의 비밀 병기가 되어줄 제품"이라며 "티샷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공격적인 코스 매니지먼트를 펼치고자 하는 골퍼들에게 최상의 퍼포먼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했다.
Copyright ⓒ 프라임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