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이오티, 'Time for Us' 활동 성료…확장된 음악 스펙트럼 증명

마이데일리
/ 아리랑TV ‘SHOW K-POP’, ENA ‘케이팝업 차트쇼’ 방송 캡처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그룹 TIOT(티아이오티)가 미니 5집 'Time for Us' 활동을 성공적으로 끝마치며 한층 성장한 음악적 역량을 증명했다.

TIOT는 지난 27일 방송된 ENA '케이팝업 차트쇼'를 끝으로 약 1년 만에 선보인 다섯 번째 미니앨범 'Time for Us(타임 포 어스)' 활동을 마무리했다. 앞서 26일 아리랑TV 'SHOW K-POP'에서는 타이틀곡 '다섯시간의 조각들'과 수록곡 'fool' 무대를 동시에 펼치며 강렬함과 서정성을 넘나드는 반전 매력을 자랑했다.

이번 활동에서 TIOT는 매 무대 핸드 마이크를 활용해 흔들림 없는 라이브와 완벽한 합이 돋보이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특히 멤버들의 직접 참여도가 눈길을 끌었다. 신예찬은 수록곡 ‘말해줘’의 작사·작곡에 참여했고, 금준현은 ‘말해줘’ 작곡을 비롯해 ‘지내볼게’와 ‘fool’의 작사·작곡에 이름을 올리며 자체 제작 아티스트로서의 면모를 드러냈다.

활동 기간 의미 있는 성과도 이어졌다. TIOT는 ‘2026 대한민국 엔터테인먼트 대상’에서 ‘K-POP 베스트 퍼포먼스상’을 수상하며 퍼포먼스 역량을 인정받았다. 또한 컴백 직후 일본 전국 레코드숍 곳곳에 새 앨범 발매를 알리는 홍보물이 게재되는 등 현지에서도 관심을 모았다.

마지막 무대까지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로 이번 활동의 피날레를 장식한 TIOT가 향후 펼쳐낼 다음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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