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 없는 '대탈출'…고경표·세븐틴 승관 합류, 12월 2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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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강호동 / 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대탈출' 시리즈에서 8년간 활약한 방송인 강호동이 빠진 채 새롭게 단장한 '대탈출: 도시괴담'이 오는 12월 2일 공개된다.

티빙 오리지널 '대탈출: 도시괴담'은 기묘한 도시괴담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익스트림 탈출 예능이다. '대탈출'의 새 시즌으로 김종민, 김동현, 신동, 유병재, 고경표, 세븐틴 승관이 출연한다. '쫄보'로 유명한 탈출러들이 괴담 속에 갇혀 한층 높아진 긴장감 속에서 탈출을 위해 분투하는 과정을 그린다.

공개일 확정과 함께 선보인 티저 포스터에는 '대탈출: 도시괴담' 특유의 서늘한 분위기가 담겼다. CCTV를 통해 들여다본 의문의 장소들은 모두 음산한 기운을 풍기고 있어 탈출러들을 기다리는 사건에 궁금증을 높인다.

'대탈출 도시괴담' / 티빙

특히 정체불명의 실루엣과 맨홀 뚜껑을 열고 나온 섬뜩한 손, 깨진 유리와 타일 등이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자아낸다. '나가고 싶다 미친 듯이'라는 문구는 괴담 속에 갇힌 탈출러 6인방의 심정을 대변하며 새 시즌에서 펼쳐질 숨 막히는 전개와 예측 불가능한 반전을 예고한다.

멤버 구성에도 변화가 생겨 기존 멤버들과 새로운 얼굴이 한 팀을 이루는 만큼 어떤 호흡을 보여줄지도 관전 포인트다.

결정적 단서를 발견하는 '간헐적 천재' 김종민, 예리한 감각과 통찰력을 지닌 신동, 피지컬 미션에 강한 김동현, 스토리텔러 유병재에 이어 열정적인 '보필러'이자 과몰입러 고경표, 남다른 친화력과 예능감을 갖춘 승관이 힘을 보탠다. 서로 다른 강점을 지닌 여섯 명이 괴담 속에서 어떤 시너지를 만들어낼지 관심이 쏠린다.

새로운 멤버 조합과 도시괴담이라는 콘셉트로 돌아오는 티빙 오리지널 '대탈출: 도시괴담'은 오는 12월 2일 오후 6시 첫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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