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류한준 기자] 차상현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있는 한국 여자배구대표팀이 국제배구연맹(FIVB) 주최 2027 월드컵(전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강호 브라질과 같은 조에 속했다. FIVB는 28일(한국시각) 2027 월드컵 조추점 결과를 발표했다.
한국은 브라질, 체코, 케냐와 함께 B조에 속했다. 2027 여자부 월드컵은 미국과 캐나다가 공동 개최하는데 내년 8월 20일 개막한다. B조는 미국 올랜도에서 조별리그를 치른다.
A조는 이탈리아, 벨기에, 콜롬비아, 푸에르토리코가 속했다. 경기 장소는 미국 오마하다. 튀르키예(터키), 도미니카공화국, 프랑스, 이집트는 C조에 포함됐고 캐나다 퀘벡시티에서 경기를 갖는다.

대회 공동 개최국인 미국은 태국, 멕시코, 그리스와 함께 D조에 편성됐고 경기 장소는 한국이 속한 B조와 같다.
E조는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경기를 치르는데 폴란드, 독일, 슬로베니아, 쿠바가 한조가 됐다. 일본은 러시아, 불가리아, 아르헨티나와 함께 F조로 편성돼 오마하에서 경기를 치른다.
또 다른 개최국 캐나다는 세르비아, 우크라이나, 카메룬과 함께 G조에 속해 몬트리얼에서 조별리그 일정을 소화한다. 마지막 H조는 퀘벡시티에서 경기를 치르는데 중국, 네덜란드, 스위스, 스웨덴이 묶였다.
류한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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