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그룹 ITZY(있지) 채령이 홀리는 비주얼을 자랑했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6일 ITZY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채령의 솔로 데뷔 앨범 'Lovesick'(러브시크) 첫 콘셉트 포토를 선보인 데 이어, 28일 0시 추가 이미지 7장을 공개했다.
새 티저 속 채령은 웜톤과 쿨톤을 가리지 않는 미모를 자랑하고 이목을 집중시켰다. 은빛 날개 소품이나 셀카를 찍는 듯한 구도에서 채령 특유의 홀리는 매력이 도드라졌다. 또 푸른 조명 아래 단단한 눈빛을 보내며 아티스트 아우라를 빛내고 솔로 데뷔 분위기를 뜨겁게 예열했다.



채령은 앞서 공식 SNS 채널에 한편의 책 같은 트레일러 필름에 이어 감도 높은 티저 이미지를 순차 공개하며 팬심을 끌어당기고 있다. 특히 인기 예능 연애 프로그램 콘셉트를 차용하고 예지, 리아, 류진, 유나 ITZY 멤버들이 출연해 지원사격한 숏폼 영상 '러브시크널'은 '연프상'(연애 프로그램 출연자상) 채령의 존재감을 돋보이게 했다.
그간 단체 팬미팅 등 무대를 통해 가인의 '피어나', 선미의 '보름달' 커버를 완벽히 소화하며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잠재력을 증명해 온 채령이 이번 신보를 통해 선보일 활약에 기대가 쏠린다.
한편 채령은 오는 11월 9일 오후 6시 첫 번째 솔로 미니 앨범 및 동명의 타이틀곡 'Lovesick'을 발매하며, 발매 한 시간 전인 오후 5시부터 카운트다운 라이브를 진행하고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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