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대전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가 충남 보령에 위치한 대전학생해양수련원을 찾아 학생 체험활동의 안전관리 실태와 교육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는 26일 이나영 위원장을 비롯해 최지연·이한영·민향기 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학생해양수련원 현장방문을 진행했다. 의원들은 수련원 관계자로부터 주요 업무보고를 청취한 뒤 생활관과 구내식당, 안전교육체험장, 다목적강당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고 시설 관리 상태와 체험장비 운영 현황을 살폈다.
특히, 향후 행정사무감사와 본예산 심사를 앞두고 시설물 안전관리와 이용환경, 심폐소생술 등 안전교육 운영 실태, 해양체험활동 장비 관리 및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교육위원회는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체험활동을 운영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학생들이 프로그램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며 협력과 성취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교육청과 함께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이나영 교육위원장은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다양한 해양체험활동을 통해 배움과 성장을 경험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면밀히 살피겠다"며 "해양수련원이 단순한 체험 공간을 넘어 학생들의 도전정신과 협동심을 기르는 교육의 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는 이번 현장방문에서 확인한 운영 현황과 현장 의견을 향후 의정활동에 반영해 학생 안전 확보와 교육환경 개선, 해양체험 프로그램의 질적 향상을 위한 점검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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