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방금숙 기자] 동아쏘시오그룹이 동아오츠카 신임 사장에 김준하(53) 생산전략실장을 선임했다고 26일 밝혔다. 임기는 내달 1일부터다.
1973년생인 김 신임 사장은 1997년 경기대 식품가공학과를 졸업하고 1999년 동아오츠카 개발과에 입사했다. 약 27년간 제품 개발과 생산관리 등 주요 업무를 맡아온 내부 출신 인사다.
2014년 생산본부 품질경영실을 거쳐 2016년 제품개발연구소장, 2021년 생산본부 안양공장을 이끌었다. 2024년 12월에는 환경경영 태스크포스팀(TFT) 추진단장을 맡았으며, 지난해 11월 상무보로 승진했다.
올해 1월 생산실장 겸 환경경영 TFT 단장에 오른 데 이어 3월 상무보이사로 승진했다. 이후 생산전략 부문을 이끌어오다 이번 인사에서 사장으로 발탁됐다.
동아쏘시오그룹은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전문성과 성과를 바탕으로 이번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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