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청약 경쟁률 0.03대1을 기록한 대구 달서구 '상인푸르지오 센터파크'는 악성 미분양으로 남아 있었다. 그러나 전국 '최초' 단지 전체가 CR리츠에 편입되면서 전세 임대로 선회해 선착순 모집 이틀 만에 1차 물량 절반 이상을 소진했다. 마찬가지로 부산 진구 '가야역 롯데캐슬 스카이엘'도 CR리츠(기업구조조정 부동산투자회사)를 활용한 전세 물량 공급을 추진한다.
업계 한 관계자는 "국토부 인가를 받은 리츠가 소유권을 보유한 상태에서 계약을 체결하고 보증까지 가입된 신축 전세 물량은 희소성이 크다"며 "초역세권 입지 준공된 새 아파트인 만큼 신혼부부와 직주근접 실수요자 문의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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