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도형 기자] '마이데일리'와 글로벌 팬덤 플랫폼 '셀럽챔프'가 함께 진행한 투표에서 가수 성리(32)가 최종 1위를 차지했다. 과반을 훌쩍 넘는 득표율로 정상에 오른 성리는 '제주 드림타워' 광고 주인공으로 선정됐다.
'마이데일리'와 '셀럽챔프'는 지난 10월 2일부터 13일까지 '제주 드림타워에 광고하고 싶은 최애 셀럽은?'을 주제로 팬 투표를 진행했다. 총 30명의 셀럽이 후보에 오른 가운데 성리는 전체 9만 1,159표 중 5만 2,389표를 획득, 득표율 57.47%로 1위를 기록했다. 전체 투표의 절반이 넘는 표를 얻으며 압도적인 지지를 확인했다.
1위 특전으로 성리에게는 제주 시내 중심에 위치한 복합리조트 '제주 드림타워(그랜드 하얏트 제주)'의 옥외 미디어 광고가 주어졌다. 성리의 활동과 음악적 매력을 더 많은 대중에게 알릴 예정이다.



2012년 그룹 '케이보이즈'로 데뷔한 성리는 Mnet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이후 프로젝트 보이그룹 레인즈(RAINZ)에서 리더이자 메인 보컬로 활동하며 음악적 역량을 쌓았다.
트로트 가수로 활동 영역을 넓힌 성리는 TV조선 '미스터트롯2'와 MBN '현역가왕2' 등 여러 경연 프로그램에 도전하며 꾸준히 무대에 섰다. 특히 지난 5월 종영한 MBN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에서 최종 1위를 차지하며 '1대 전설'에 등극했다.
아이돌 그룹 활동부터 솔로 가수, 트로트 가수에 이르기까지 끊임없이 도전을 이어온 성리. '무명전설' 우승에 이어 이번 '셀럽챔프' 투표에서도 1위를 차지하며 팬덤의 결집력을 입증했다.
한편, '셀럽챔프'는 팬들이 좋아하는 셀럽을 응원하고 다양한 투표에 참여할 수 있는 글로벌 팬덤 플랫폼이다. 투표 결과를 광고와 콘텐츠 등으로 연계해 아티스트를 알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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