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결국 '깜짝 임대?'...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라이벌' 맨시티 LB 다시 노린다→EPL 출전 '0회'로 입지 '대위기'

마이데일리
24일 영국 '스포츠몰'에 따르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라얀 아이트 누리(맨체스터 시티)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AI생성이미지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라얀 아이트 누리(맨체스터 시티) 임대를 다시 노리고 있다.

영국 ‘스포츠몰’은 24일(이하 한국시각) “맨유는 겨울 이적시장에서 아이트 누리를 데려오는 방안을 다시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맨유는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왼쪽 사이드백 보강을 노렸다. 하지만 타깃이던 루이스 홀(뉴캐슬), 마일스 루이스 스켈리(아스널), 알레한드로 발데(바르셀로나) 등을 모두 놓쳤다.

그러면서 이적시장 막바지에는 아이트 누리의 이름도 등장했다. 그는 알제리 국적의 사이드백으로 기술적인 드리블과 공격 가담 능력이 강점이다.

아이트 누리는 앙제에서 프로 무대에 데뷔했고 울버햄튼 유니폼을 입으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존재감을 나타내기 시작했다. 2024-25시즌에는 4,000만 파운드(약 700억원)의 이적료를 기록하며 맨시티에 합류했다.

그는 지난 시즌 니코 오라일리의 백업을 맡으며 전체 28경기 4도움을 기록했다. 하지만 올시즌에는 입지가 더욱 줄어들었다. 아이트 누리는 프리미어리그에서 한 경기도 나서지 못했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는 교체로 2경기에 나섰다. 선발 출전 경기는 카라바오컵이 유일하다.

지난 여름에는 계약 조건에서 차이가 있었다. 맨유는 임대를 원했지만 맨시티는 완전 이적 옵션을 요구했다. 결과적으로 협상에서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24일 영국 '스포츠몰'에 따르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라얀 아이트 누리(맨체스터 시티)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맨유가 다시 아이트 누리를 주목하는 가운데 출전 시간이 현저하게 줄어든 상황이 이적에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전망이다. 영국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는 "아이트 누리는 1월에 맨시티를 떠날 수 있다"고 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lert

댓글 쓰기 제목 세상에! 결국 '깜짝 임대?'...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라이벌' 맨시티 LB 다시 노린다→EPL 출전 '0회'로 입지 '대위기'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