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민, 연상호 지원사격…'실낙원' 스페셜 GV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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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실낙원' 포스터./CJ ENM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배우 박정민과 연상호 감독이 영화 '실낙원' 스페셜 GV를 개최한다.

오는 29일(목)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개최되는 스페셜 GV에 연상호 감독과 박정민이 참석한다. 두 사람은 지난해 개봉한 저예산 영화 '얼굴'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얼굴'은 큰 제작비 없이 배우의 연기와 이야기의 힘만으로 흥행까지 성공한 작품이다. 같은 방식으로 만들어져 흥행 릴레이를 잇고 있는 '실낙원'에 박정민이 지원사격에 나서면서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얼굴' 외에도 '염력', '지옥' 등 연상호 감독과 여러 차례 호흡 맞춰 온 만큼 다양한 작업 비하인드까지 공개할 예정이다.

'실낙원'은 9년 전 캠핑스쿨 버스 실종 사건으로 아들을 잃은 엄마 류소영(김현주)에게 죽은 줄로만 알았던 아들 류선우(배현성)가 기적처럼 살아 돌아오면서 시작되는 심리 스릴러다. 개봉 이후 5일째 누적 관객 10만 명을 넘어서며 흥행 순항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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