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위크=조윤찬 기자 웹젠이 웹툰 기반 신작 ‘디펜스 게임의 폭군이 되었다(디겜폭): 라스트 스테이지’를 내년 주요 라인업으로 내세웠다. 웹젠은 서비스 성공을 위해 국내 최대 게임 축제 지스타2026에 게임을 전시하고 인지도를 쌓을 계획이다.
26일 웹젠에 따르면 웹젠크레빅스가 내년 상반기 출시를 목표로 ‘디겜폭: 라스트 스테이지’를 개발하는 중이다. 해당 게임은 전략적인 캐릭터 배치, 전술 운영 등의 요소가 알려졌다.
내년 상반기 신작 라인업은 ‘디겜폭: 라스트 스테이지’ 1종으로, 웹젠은 지스타에서 내년 신작 마케팅에 집중할 계획이다.
웹젠은 오는 11월 19일부터 22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지스타2026 1전시장에 대규모 부스를 만들고 ‘디겜폭: 라스트 스테이지’를 전시한다.
이번 지스타 시연은 모바일 버전을 큰 화면으로 보며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테블릿PC로 시연대가 마련될 예정이다.
웹젠 관계자는 “‘디겜폭: 라스트 스테이지’는 모바일 플랫폼 중심으로 개발되고 있다”고 말했다. 모바일 이외 플랫폼 지원은 추후 공개될 것으로 관측된다.
이번 신작은 동명의 네이버 웹툰 ‘(2022)디펜스 게임의 폭군이 되었다’ IP(지식재산권)를 기반으로 개발됐다. 해당 웹툰은 주인공이 게임 속으로 들어가 모험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웹젠크레빅스는 언리얼엔진5를 활용해 웹툰 이야기를 3D 그래픽 게임으로 구현했다. 게임 내 캐릭터는 2D픽셀아트로 작업한 게 특징이다. 개발진은 캐릭터의 픽셀 연출과정을 수작업으로 작업한 것으로 전해졌다.
Copyright ⓒ 시사위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