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도형 기자] 얼마나 기쁜 걸까. 써니의 계정이 약 14개월 만에 움직이고 있다.
그룹 소녀시대 써니는 25일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그룹 에이투오 라이트(A2O LITE)의 데뷔곡 '니온(NEON)'의 음악방송 1위를 기념해 비하인드 콘텐츠를 업로드했다.
앞서 써니는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이수만 선생님이 춤추시는 영상이 있다. 아이찡의 인트로 안무를 선생님이 잠깐 해주신 적이 있다. 그 영상이 있는데 기회가 된다면 공개하겠다"고 밝혀 기대감을 높힌 바.
공개된 영상에는 이수만이 멤버 아이찡에게 인트로 안무를 디렉팅하고 있다. 이수만은 한쪽 다리를 들어 올리는 자세로 눈길을 끌었으며, 써니는 이 모습을 직접 촬영했다.
써니는 지난해 8월 이후 소셜 계정이 멈춰 있었다. 이런 가운데 소속 가수들이 잇따라 데뷔, 큰 인기를 끌면서 홍보에 힘을 더하고 있다.
써니는 가수 활동을 넘어 제작 분야에서도 새로운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2025년 A2O 엔터테인먼트와 프로듀서 계약을 체결했으며, 신인 아티스트 발굴과 육성, 제작 과정 등에 참여하며 활동 영역을 넓혔다.
한편, 이날 방송된 SBS 음악 프로그램 '인기가요'에서 에이투오 라이트는 엔시티 위시, 아이들 소연을 꺾고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지난 13일 데뷔 이후 벌써 4번째 트로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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