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윤정, 제니만 ‘인간 샤넬’인 줄 알았더니…트위드 걸치고 인형 비주얼 [MD★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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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윤정./ SNS고윤정./ SNS

[마이데일리 = 이정민 기자] 배우 고윤정이 '인간 샤넬'이라는 수식어가 아깝지 않은 비주얼을 뽐냈다.

고윤정은 24일 자신의 SNS에 샤넬 공식 계정을 태그하며 "#CHANELFallWinter"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고윤정은 샤넬의 트위드 재킷에 블랙 이너와 연청 데님을 매치한 모습이다. 여기에 브라운 컬러의 숄더백을 더해 클래식하면서도 편안한 분위기의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무엇보다 시선을 끄는 건 고윤정의 비주얼이다. 머리를 자연스럽게 묶어 작은 얼굴과 또렷한 이목구비를 그대로 드러낸 고윤정은 화려한 액세서리 없이도 인형 같은 미모를 자랑했다.

고윤정./ SNS

카메라를 향해 무심한 듯 시선을 보내는가 하면, 한 손으로 머리를 만지거나 직접 거울 셀카를 찍는 등 자연스러운 모습도 담겼다. 특히 샤넬을 대표하는 트위드 재킷을 자신만의 분위기로 소화하며 세련된 매력을 더했다.

고윤정은 현재 샤넬 앰버서더로 활동하고 있다. 지난 3월에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샤넬 2026 가을·겨울 컬렉션 쇼에 참석해 블랙핑크 제니와 나란히 자리를 빛냈다.

당시 고윤정은 트위드 셋업과 램스킨 소재의 가방을 매치한 클래식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오랫동안 샤넬의 대표적인 글로벌 앰버서더로 활약해온 제니와는 또 다른 분위기로 브랜드의 이미지를 소화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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