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이정민 기자] 배우 이다해가 출산을 앞두고 또 한 번 달라진 분위기의 근황을 공개했다.
이다해는 24일 자신의 SNS에 상하이 회사 직원이 찍어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다해는 반짝이는 장식이 더해진 화이트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했다.
오는 11월 출산을 앞둔 임신 9개월 차임에도 여전히 늘씬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특히 머리를 높게 올려 묶고 또렷한 눈매를 강조한 메이크업을 더하면서 기존의 이미지와는 또 다른 분위기를 자아냈다.
최근 이다해는 중국 활동 중 공개한 사진을 두고 이전과 인상이 달라졌다는 반응이 이어지자 직접 이유를 설명하기도 했다.
이다해는 중국에서 활동할 때 현지 스타일리스트와 헤어·메이크업 스태프들과 작업하고 있으며, 촬영한 사진 역시 보정을 마친 상태로 전달받는 경우가 많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 때문에 자신에게도 낯선 모습을 발견할 때가 있다고 털어놨다.
이어 새로운 스태프들과 작업하며 조금씩 달라지는 자신의 모습을 재미있게 즐기고 있다며, 특정 국가의 스타일로 보기보다는 다양하게 표현되는 모습으로 봐달라는 뜻을 전했다.
앞서 이다해는 중국 광군제 관련 라이브 커머스 방송에 등장한 뒤 화려해진 메이크업과 달라진 분위기로 화제를 모았다.
한편 이다해는 2023년 가수 세븐과 결혼했으며 지난 5월 임신 소식을 알렸다. 오는 11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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