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가 상생부터 스마트공장까지…‘2026 푸드위크 코리아’ 11월 4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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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푸드위크 현장. /코엑스

[마이데일리 = 방금숙 기자] 코엑스와 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는 11월 4~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2026 푸드위크 코리아(제21회 서울국제식품산업전)’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혁신, 일상이 되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기업 간 협업과 지역 상생, 스마트 제조 기술을 통한 K-푸드의 혁신 성과를 집중 조명한다.

메인 기획관인 제철 페어링 하우스에는 농심, 삼양식품, 팔도가 참여해 자사 라면·파스타 제품에 지역 농산물을 접목한 콜라보 레시피를 선보인다.

농심 누들핏과 표고버섯, 삼양식품 프로틴파스타와 가평 백잣, 팔도 왕뚜껑과 수박무를 조합한 시식 이벤트가 진행된다.

오뚜기는 푸드테크 기업 쿡인페이퍼와 협업해 신제품 한강라면과 전용 조리기구를 소개하는 특별 체험 부스를 마련한다.

중소 식품기업의 제조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지원 성과도 공개된다. ‘삼성 스마트공장과 함께하는 K-FOOD관’에서는 삼성전자의 제조혁신 지원을 받은 30개 중소기업의 김치·식용유·샐러드 등 다양한 제품을 전시한다.

이 밖에 코엑스는 △진미 별미 美味 4일장 △별별식감 취향상점 △세계 맥주 셀렉션 등 테마별 기획관과 함께 2026 신제품 특별관, 2026 K-간편식 쇼케이스를 구성해 참가기업의 판로 개척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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