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이지혜 기자] 가수 손담비가 체중 감량과 관련해 다이어트 의약품 '마운자로' 사용 의혹이 제기되자 단호하게 반박했다.
손담비는 지난 19일 소셜미디어에 "출산 후 몸매를 되찾은 3가지 습관"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그는 몸매 관리 비결로 '짧게라도 꾸준히 움직이기', ‘16시간 공복 지키기', '먹고 싶은 것도 적당히 즐기기'를 꼽았다. 또 체중이 67kg까지 늘었다가 46kg까지 감량했다고 밝혔다.
이 게시물에 한 네티즌이 "마운자로에 한 표. 건강미가 조금 아쉬워요"라고 댓글을 남기자, 손담비는 "저는 꾸준한 운동과 식단 관리로 체중을 감량했어요. 남의 노력을 쉽게 단정 짓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라고 답했다.
이에 해당 네티즌은 "죄송합니다. 제 개인 취향이지만 건강미 넘치는 담비 님을 좋아해서 저도 모르게 경솔하게 적었습니다. 제가 오해를 했나 봐요"라며 사과했다.
손담비는 "괜찮아요. 아기 낳고 살을 많이 빼면 운동을 많이 해도 근육이 잘 안 붙어요. 아직 아기 낳은 지 오래된 게 아니어서요. 더 노력해 볼게요"라고 답했다.


한편 손담비는 2022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출신 이규혁과 결혼했으며, 지난해 4월 첫딸을 출산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