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방송인 장성규가 그룹 A2O LITE(에이투오 라이트) 멤버 아이찡에게 푹 빠졌다.
장성규는 2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에 "아이찡 시그니처 킬포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 한 편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아이찡은 "이게 제 이모지야"라고 말하며 머리를 쓸어 넘기는 자신만의 시그니처 포즈를 선보여 온라인에서 관심을 모았다.
이를 본 장성규는 "한국말 할수록 더 귀엽네 진짜"라며 "공주보다 왕자를 더 좋아하는 아이찡. 이런 딸 낳고 싶다"고 말해 아이찡에게 푹 빠진 모습을 드러냈다.
장성규의 아이찡을 향한 관심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지난 16일에도 자신의 SNS에 아이찡의 음악방송 무대를 캡처한 사진을 게재하며 "충격적인 데뷔다. 보아 데뷔했을 때 받았던 충격이랑 비슷한 듯"이라고 감탄했다.
이어 "이름마저 귀여운 소녀 아이찡. 하준이(아들)보다 한 살 누나네"라고 덧붙였다. 또한 A2O LITE가 데뷔 직후 거둔 음원 성적을 언급하며 "데뷔 하루 만에 멜론 1위! 전설이 시작됐다"고 극찬했다. 그러면서도 "근데 노래 가사가 자꾸 '이혼 앤 비혼'이라고 들려서 미안하다"며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장성규의 마음을 사로잡은 아이찡은 A2O LITE의 막내 멤버로 활약 중이다. A2O LITE는 이수만 프로듀서가 이끄는 A2O엔터테인먼트에서 선보인 9인조 그룹이다. 지난 13일 타이틀곡 'NEON'(네온)을 발매하며 데뷔했다.
특히 2013년생 중국 국적 멤버인 아이찡은 멤버 시리와 함께 'NEON'의 오프닝 댄스 브레이크를 맡아 화제를 모았다. 가수 보아의 데뷔 초를 연상시킨다는 반응과 함께 춤 실력까지 주목받으며 '리틀 보아'라는 별칭으로 관심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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