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참하다' 배신자 EPL '충격 복귀' 가능성...리버풀 단 '300억'에 리턴 노린다, 무리뉴 체제에서 주전 등극 실패→"거취 본격 고민"

마이데일리
20일 영국 '풋볼 트랜스퍼'에 따르면 리버풀이 트렌트 알렉산더 아놀드(레알 마드리드)의 복귀를 노리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AI생성이미지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리버풀이 트렌트 알렉산더 아놀드(리버풀)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영국 ‘풋볼 트랜스퍼’는 20일(이하 한국시각) “리버풀은 다가오는 겨울 이적시장에서 아놀드의 복귀를 추진하고 있다. 아놀드는 현재 레알의 주제 무리뉴 감독 체제에서 주전 자리를 차지하지 못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아놀드는 잉글랜드 출신 사이드백으로 리버풀 유스팀에서 성장해 1군에 오른 성골 유스다. 그는 리버풀에서 사이드백이지만 엄청난 오른발 킥 능력을 자랑하며 세계 최고의 사이드백으로 맹활약을 펼쳤다.

리버풀 소속으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우승 2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 1회 등을 기록했다.

2025-26시즌에는 레알로 이적했다. 리버풀 팬들은 구단의 여러 차례 재계약 제안에도 불구하고 무성의한 태도와 FA(자유계약)로 팀을 떠난 아놀드를 배신자라 부르며 분노했다.

문제는 레알 이적 후 최악의 시기를 겪고 있다는 점이다. 아놀드는 처 시즌부터 부상과 부진이 겹치며 전체 22경기밖에 소화하지 못했다. 올시즌에는 무리뉴 감독이 새롭게 지휘봉을 잡은 가운데 댄젤 둠프리스가 주전 자리를 차지했다.

아놀드는 리그 5경기에 나서고 있고 그중 3번이 선발 출전이다. 최근 세비야전에서는 아놀드의 몸상태에 문제가 없었음에도 페데리코 발베르데가 오른쪽 사이드백을 맡기도 했다.

20일 영국 '풋볼 트랜스퍼'에 따르면 리버풀이 트렌트 알렉산더 아놀드(레알 마드리드)의 복귀를 노리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레알에서 자리를 잡지 못하면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복귀 가능성도 전해졌다. 리버풀이 복귀를 노리는 가운데 아스널과 첼시 등도 아놀드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매체는 "리버풀은 아놀드의 이적료로 2,000만 유로(약 300억원)를 고려하고 있으며 아놀드도 자신의 거취를 고민하고 있다"고 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lert

댓글 쓰기 제목 '처참하다' 배신자 EPL '충격 복귀' 가능성...리버풀 단 '300억'에 리턴 노린다, 무리뉴 체제에서 주전 등극 실패→"거취 본격 고민"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