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문지현 기자] 배우 안재현이 잘생긴 외모 때문에 생긴 고민을 털어놨다.
최근 유튜브 '안재현'에서 '나 홀로 한강 유람선. 그런데 이제 갈매기를 곁들인'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올라왔다. 안재현은 유람선을 타러 한강을 찾았고 배를 타기 전 놀이터를 발견하며 추억에 젖었다. 그는 "돈 많이 뺏겼다. 초등학교 때 씨름부였는데. 그땐 씨름이 너무 유행이었다. 그리고 씨름부 하면 집에 일찍 간다. 비가 오면 퇴근"라고 말했다.
유람선을 탄 안재현은 높은 건물들을 보며 건물주를 꿈꿨다. 그는 "저기 호수 하나만 내 거여도 진짜 대박일 텐데"라며 부러워했다. 이어 "건물 잘 지은 것 보라. 나는 도시가 너무 좋다. 난 반짝거리는 게 좋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람선에서 내린 안재현은 엔딩을 찍으러 사람들 곁을 지나갔고, 안재현을 본 한 남성은 "와 XX 잘생겼다"라며 감탄을 했다. 제작진은 웃으며 "정말 잘생겼다고 한다. 잘생긴 소감이 어떤가?"라고 물었다. 안재현은 "늘 새롭다. 그래서 집 밖으로 나올 때 항상 고민된다. '오늘 잘생겼다는 소리 못 들으면 어떡하지?' 진짜 열심히 꾸미고 나온다. 힘들다"라고 말하며 고충을 털어놨다.
앞서 안재현은 2016년 배우 구혜선과 결혼 후 2019년 이혼 소식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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