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여수상공회의소는 여수해양경찰서, GS칼텍스와 함께 지난 20일 여수 월호도에서 섬 주민을 위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봉사단은 각 가정에 구급함을 전달하고, 고령가구의 노후 전등을 새 전등으로 교체했다.또한 계절꽃 모종 500개를 심어 마을 환경을 조성했으며, 법률 및 민원 상담, 어르신 대상 이·미용 서비스도 제공했다.
이번 활동은 지난해 진행된 '대한상공회의소 ERT 지역챌린지'의 취지에 따라 마련됐다.
지난해 여수상공회의소는 여수국가산단 인근 마을과 거문도에서 기업과 기관이 함께하는 ERT 지역챌린지를 실시한 바 있으며, 올해는 월호도에서 나눔 활동을 이어갔다.
이번 봉사활동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을 기원하는 의미도 담고 있다.
한문선 회장은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주민의 일상에 관심을 두고 필요한 일을 실천하는 것이 상생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행사에 동참한 여수해양경찰서와 GS칼텍스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과 기관이 협력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Copyright ⓒ 프라임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