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뷔, 누런 바지에 급해명…"흙 묻은 거 아냐, 아니라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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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뷔 /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뷔가 와이너리에서 보낸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하며 바지 디자인에 대해 귀여운 해명을 내놓았다.

뷔는 21일 자신의 SNS에 "흙이 묻은 건 아니야. 충분히 오해할 만해. 원래 이렇다. 아니라니깐.."이라는 유쾌한 억울함(?)이 묻어나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뷔는 푸른 포도나무 밭과 웅장한 산세가 어우러진 와이너리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와인빛을 닮은 자주색 골지 긴소매 티셔츠에 빈티지한 워싱이 들어간 크림색 팬츠를 입은 뷔는 한 손에는 와인병을, 다른 한 손에는 와인잔을 든 채 입술을 내밀고 윙크를 건네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뒷짐을 진 채 포도밭 길을 걸어가는 자연스러운 뒷모습을 드러냈다. 뷔는 바지의 독특한 누런빛 빈티지 워싱 디테일이 자칫 밭에서 묻은 흙처럼 보일까 봐 먼저 선수를 치며 해명글을 남겨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뷔의 유쾌한 근황을 접한 글로벌 팬들은 "해명하는 거 너무 사랑스럽다", "흙 묻은 줄 알 뻔했는데 워싱이었네", "와인 마시는 모습도 영화 한 장면 같다", "자주색 티셔츠가 찰떡" 등 뜨거운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뷔가 속한 방탄소년단은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압도적인 롱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은 발매 6개월이 지난 시점에도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 최신 차트(10월 24일 자)에서 41위를 차지, 30주 연속 차트인 기록을 세웠다. 타이틀곡 ‘SWIM’ 역시 빌보드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에서 29주 연속 ‘톱 10’을 굳건히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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