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한국야구기자회가 2026년 3분기 야구기자상 수상작으로 보도 부문 1건과 기획 부문 1건을 선정해 발표했다.
21일 야구기자회에 따르면 분기별 야구기자상은 기자회 소속 160여 명의 기자가 취재·보도한 기사를 대상으로 우수 기사를 선정해 시상한다.
야구기자회는 35개 회원사로부터 2026년 3분기(7월1일∼9월30일) 야구기자상 후보작을 추천받았다. 야구기자상 심사위원회는 심사위원 5명이 참여한 온라인 회의를 거쳐 수상작을 결정했다.
보도 부문 수상작으로는 일간스포츠 배중현 기자의 “[단독] 오카다, 울산 떠나 1군 간다…역사적인 첫 KBO 이적 초읽기” 등 2건의 기사가 선정됐다.
심사위원단은 “울산 역사적인 첫 이적이 일어날 수도 있었다는 점에서 반향이 컸다고 본다"고 설명했다.
기획 부문에서는 연합뉴스 야구팀의 ‘굿바이 잠실' 시리즈가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연합뉴스 야구팀은 총 15편에 걸쳐 잠실구장 얘기를 다뤘다.
심사위원단은 “2027시즌을 끝으로 철거되는 잠실구장의 역사를 재조명한 점이 돋보였다"”고 평가했다.
한국야구기자회는 분기별 야구기자상 수상자에게 기념 상패와 상금(상품권)을 수여한다. 시상식은 다음 주 한국야구회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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