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천주영 기자] 배우 서준영이 일본에서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서준영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일본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오는 11월 23일 도쿄 시부야에 위치한 쇼콜라 스튜디오에서 2회에 걸쳐 팬미팅 '준영의 방'을 개최한다. 서준영의 팬미팅은 기존 팬미팅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대화 형식'으로 일본 팬들에게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특히 서준영은 팬미팅에 앞서 11월 18일부터 22일까지는 일본 현지에서 연극 '행복'을 선보일 예정이다. '행복'은 2011년 대학로에서 첫 선을 보인 이후 지금까지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연극이다. 서준영은 팬미팅과 연극 모두 직접 연출한 것으로 알려져 현지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서준영은 지난해 KBS 2TV 일일드라마 '여왕의 집'에 출연 후, 올해는 채널 A 예능 프로그램 '신랑수업2'에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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