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 합기도 선수단, 전국체전 금메달 2개·동메달 1개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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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충남 부여군 합기도 선수단이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금메달 2개와 동메달 1개를 획득하며 충남의 합기도 종합우승에 힘을 보탰다. 군은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 성산국민체육센터 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 합기도 종목에서 부여군 선수들이 메달 3개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여자 18세 이하부 대련에 출전한 김다혜 선수는 부여여고 2학년으로 금메달을 차지했다. 남자 18세 이하부 대련에서는 부여고 2학년 홍석규 선수가 동메달을 획득했다. 여자일반부 호신술 2종목에 출전한 김문희 선수도 금메달을 추가하며 학생부와 일반부에서 고른 성과를 거뒀다.

이용우 부여군수는 "치열한 승부 끝에 큰 성과를 거둔 선수단과 지도자들의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더 큰 무대에서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여군 선수단의 활약에 힘입어 충남은 이번 대회 합기도 종목에서 금메달 12개, 은메달 4개, 동메달 4개를 기록하며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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