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다미, 시민들 만나 '묵찌빠빠' 기부 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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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가수 소다미가 신곡 '묵찌빠빠'로 온라인 화제성을 모으는 동시에 선한 영향력을 넓히고 있다.

소다미의 '묵찌빠빠' 챌린지 이벤트가 지난 9월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유머부터 반려견, 가족, 에어로빅 등 다채로운 콘셉트로 재해석된 영상들이 대중의 눈길을 사로잡았으며, 이에 힘입어 '묵찌빠빠' 뮤직비디오는 유튜브 조회수 200만 회를 돌파했다.

이 같은 뜨거운 관심 속에서 소다미는 시민과 직접 소통하는 새로운 '묵찌빠빠' 기부 챌린지에 나섰다. 시민들과 직접 만나 가위바위보를 하고, 승리한 시민의 이름으로 기부하는 방식이다. 일상에서 친숙한 놀이를 나눔과 연결해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했으며, 음악을 매개로 시민들과 소통하고 기부의 의미를 나누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처럼 소다미는 온라인 챌린지를 통한 음악 홍보를 넘어 시민 참여형 기부 콘텐츠로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대중과 직접 소통하며 나눔의 가치를 전하는 새로운 시도가 이어지는 가운데, 소다미가 보여줄 향후 행보에도 관심이 모인다.

한편 소다미는 '2025 미스 유니버스 코리아 시즌2' 클래식 부문 선(善)을 차지하며 이름을 알린 바 있다. 이후 '제11회 인터내셔널 슈퍼퀸 모델 콘테스트'와 '제2회 아시아 뷰티모델 어워즈' 진(眞)을 석권하고 TV조선 '더 위대한 유산'에 출연하는 등 폭넓은 활동을 펼쳐왔으며, 지난 7월 디지털 싱글 '묵찌빠빠'를 통해 성공적으로 가수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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