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방송인 김구라가 일산에서 강남까지 이동하는 데 2시간이 걸렸다며 고충을 털어놓았다.
최근 유튜브 채널 '그리구라'에는 '우리 동네 민심 보고서 5편: 의정부'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김구라는 "후배 중에 대기업 오너 일가인 재벌 2세 친구가 있다. 그 후배가 강남의 한 식당에서 만나자고 해서 갔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일산에서 가는데 무려 2시간이 걸렸다. 가자마자 욕이 나올 뻔했다"며 "의정부, 일산, 파주 쪽에 사는 사람들은 아예 강남을 안 간다고 생각하며 산다. 생활권 자체가 다르다"고 토로했다.
현재 김구라는 일산 식사동에 거주 중이며, 늦둥이 딸의 교육을 위해 인천 송도와 일산을 오가는 '두 집 살림'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김구라는 2015년 이혼 후 2020년 12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재혼했으며, 2021년 늦둥이 딸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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