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나! LEE의 '인싸력', '트러블 메이커'와도 벌써 절친 됐다!...UCL 앞두고 투닥거리며 밝게 훈련, 투 톱으로 득점 합작 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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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20일(이하 한국시각) 구단 SNS를 통해 이강인의 훈련 영상을 공개했다./아틀레티코 SNS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이강인이 훌리안 알바레스 등(이상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과 챔피언스리그를 앞두고 룬련을 진행했다.

아틀레티코는 21일 오전 4시(이하 한국시간) 독일 슈투트가르트의 MHP아레나에서 슈투트가르트와 ‘2026-27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3차전을 치른다.

아틀레티코는 19일 슈트트가르트 원정에 함께 할 24명의 스쿼드 명단을 공개했고 이강인이 포함됐다.

20일에는 MHP아레나에서 진행된 훈련 모습도 공개했다. 영상 속에서 이강인은 밝은 미소로 훈련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이적설로 논란을 일으킨 알바레스와 가까운 모습을 보여줬다. 그는 알바레스를 가볍게 툭 치고 지나가면서 장난을 치기도 했다. 줄리아노 시메오네와도 마찬가지였다.

프랑스 ‘스포르트’는 20일 아틀레티코의 선발 명단을 예상하며 이강인과 알바레스의 투 톱을 전망했다.

이강인은 챔피언스리그 2경기에 모두 선발 출전했다. 리버풀전에서는 59분을, 맨유전에서는 61분을 소화했고 공격 포인트는 기록하지 못했다. 두 경기 모두 알바레스와 최전방을 구축했다.

이강인은 아틀레티코 이적 후 아직까지 챔피언스리그에서 풀타임을 소화한 적이 없다. 리그에서보다 더 많은 빅클럽을 상대해야 하는 챔피언스리그이기에 아틀레티코의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은 리그보다 빠르게 교체 카드를 활용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19일(이하 한국시각) 구단 SNS를 통해 슈투트가르트 원정에 나서는 이강인의 모습을 공개했다./아틀레티코 SNS

슈투트가르트가 챔피언스리그에서 2승을 기록 중이고 원정 경기인 만큼 쉬운 경기는 아니다. 그럼에도 챔피언스리그에서도 계속해서 선발 자리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알바레스와 함께 공격에서 존재감을 나타내야 하는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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