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배우 김의성이 기아 타이거즈를 향한 팬심을 드러냈다.
김의성은 20일 자신의 계정에 "촬영장 갑니다. 직관 못갑니다. 이겨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차량을 타고 촬영장으로 이동 중인 김의성의 모습이 담겼다. 오랜 기아 팬으로 알려진 김의성은 기아 로고가 새겨진 붉은색 점퍼를 입은 채 카메라를 바라봤다. 촬영 일정으로 직접 경기장을 찾지 못하는 아쉬움과 함께 유쾌한 응원을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의성은 지난 18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준플레이오프' 2차전 기아와 엘지 트윈스의 경기에 시구자로 나섰다. 이날 KIA는 LG를 6-3으로 꺾고 2연승을 기록하며 플레이오프 진출까지 1승만을 남겨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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