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이강인(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챔피언스리그 무득점 악몽에서 벗어날까?
아틀레티코는 21일 오전 4시(이하 한국시간) 독일 슈투트가르트의 MHP아레나에서 슈투트가르트와 ‘2026-27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3차전을 치른다.
아틀레티코는 1승 1패 승점 3으로 15위를 기록 중이며 슈투트가르트는 2승으로 4위에 올라 있다.
프랑스 ‘스포르트’는 20일 아틀레티코의 선발 명단을 예상했다. 4-4-2 포메이션을 바탕으로 얀 오블락이 골문을 지키고 알레한드로 그리말도, 다비드 한츠코, 마르크 푸빌, 마르코스 요렌테가 수비진을 구축했다. 알렉스 바에나와 조니 카르도소, 파블로 바리오스, 줄리아노 시메오네가 2선에 위치했고 이강인과 훌리안 알바레스가 최전방에 나설 것이라 예측됐다.
이강인은 챔피언스리그 2경기에 모두 선발로 출전했다. 리버풀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 모두 알바레스와 최전방에서 호흡을 맞췄다. 리버풀전에서는 59분을, 맨유전에서는 61분을 소화했다.
이강인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서는 9경기 2골 1도움으로 3개의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고 있지만 챔피언스리그에서는 아직까지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다.

이강인 개인적으로도 챔피언스리그에서 득점을 터트린 적이 오래 됐다. 챔피언스리그 마지막 득점이 파리 생제르망(PSG)에서 뛰던 2023년 10월 AC밀란전이다.
아틀레티코는 19일 독일 원정에 나설 24명의 선수단 명단을 공개했고 이강인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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