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배우 이시영이 두 자녀와 함께 떠난 첫 가족여행을 공개했다.
이시영은 19일 SNS에 “우리 가족 첫 여행. 루나 덕분에 모든 게 처음이라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들과 딸을 데리고 여행에 나선 이시영의 모습이 담겼다. 공항에서는 유모차에 탄 딸을 챙기고, 식당에서는 딸을 품에 안은 채 두 아이와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이시영은 2017년 9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이듬해 첫아들을 얻었으나, 지난해 결혼 8년 만에 이혼했다. 이후 혼인 중 냉동 보관했던 배아를 전남편의 동의 없이 이식해 둘째를 임신했다고 밝혀 논란이 일었다.
당시 이시영은 그에 따른 책임은 자신이 감당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전남편 역시 임신에 동의하지 않았지만, 아이에 대한 아버지로서의 책임은 다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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