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의정회와 민선 9기 시정운영 방향 공유…지역 현안과 발전 방안 논의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충남 당진시가 전직 시·군의원들로 구성된 당진시 의정회와 민선 9기 시정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현안과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지난 19일 시청 해나루홀에서 당진시 의정회 초청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발전을 위해 활동해 온 전직 시·군의원들의 의정 경험과 의견을 듣고, 주요 시정 현안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기재 당진시장과 이덕연 당진시 의정회장을 비롯한 의정회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민선 9기 시정운영계획을 공유하고 당진시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당진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검토해 향후 시정 운영에 참고하고, 의정회와의 소통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전직 의원들의 의정 경험을 시정 운영에 활용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다양한 관점을 정책 검토 과정에 반영한다는 취지다.

김기재 당진시장은 "지역발전을 위해 오랜 기간 헌신해 오신 의정회원들의 경험과 지혜는 당진시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고 소통과 협력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시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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