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라이프] CJ제일제당, 비비고 김부각 이어 ‘캔김’ 출시…김 스낵 라인업 확대

마이데일리
/CJ제일제당

[마이데일리 = 방금숙 기자] CJ제일제당이 전통 수제 스타일로 인기를 끈 ‘비비고 김부각’에 이어 휴대성과 보관 편의성을 높인 ‘비비고 캔김’ 2종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신제품은 △비비고 초사리 곱창김과 △비비고 임자도 곱창김 등이다.

매년 초겨울 첫 수확 시기에 채취하는 곱창김 원초를 사용해 도톰한 두께와 바삭한 식감을 살렸다.

밀폐성이 뛰어난 캔 용기를 적용해 시간이 지나도 특유의 바삭한 식감과 풍미가 오래 유지되도록 했다.

시장조사업체 닐슨에 따르면 국내 캔김 시장은 최근 3년간 연평균 47% 성장했다. CJ제일제당의 올해 추석 프리미엄 김 선물세트 매출도 전년 대비 50% 이상 증가했다.

앞서 지난 6월 선보인 ‘비비고 김부각’ 3종(찹쌀·매운맛·새우맛)도 지난달 말 기준 누적 판매량이 약 50만봉에 육박하며 판매 호조를 보이고 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바삭함과 편의성을 극대화한 비비고 캔김을 통해 프리미엄 김 시장의 저변을 넓혀가겠다”고 강조했다.

/하이트진로

◇ 하이트진로, 10년 숙성 제로슈거 ‘진로 복분자’ 한정 출시

하이트진로가 10년 동안 숙성시킨 복분자 원액을 활용한 제로슈거 신제품 ‘진로 복분자’를 한정 수량으로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진로 복분자는 국내 최초로 10년 장기 숙성 원액을 적용해 깊고 진한 과실 향과 함께 과한 단맛 없이 깔끔한 목넘김을 완성했다.

최근 확산하는 ‘헬시 플레저’ 트렌드에 맞춰 칼로리 부담을 줄인 제로슈거 레시피를 적용했다.

300ml 병 제품으로 출시하며, 알코올 도수는 12도다. 이날부터 전국 일반 음식점과 유통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10년 숙성 복분자 원액에서 오는 깊고 풍부한 맛과 제로슈거의 깔끔한 음용감을 함께 구현했다”며 “직접 복소사를 제조할 수 있는 기획 상품을 통해 연말 홈파티 등 다양한 자리에서 재밌는 음용 경험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관장

◇ 정관장, 면세점에 소용량 뿌리삼 5종 출시…외국인 관광객 공략

정관장이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과 출국객의 선물용 수요를 겨냥해 ‘소용량 뿌리삼 5종(150~300g)’을 면세점에 새로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신제품은 기존 대용량(600g) 중심의 라인업에서 용량과 가격 부담을 줄여 휴대성과 간편성을 높였다.

아울러 천절편, 지절편, 절삼 등 고품질 홍삼을 세련된 소포장 패키지에 담아 부담 없는 선물용으로 최적화했다.

정관장에 따르면 뿌리삼은 주요 수출 품목으로, 올해 9월 누계 기준 정관장 수출액의 약 35%를 차지했다.

정관장은 한국 전통 건강 소재인 홍삼을 관광객이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는 선물 상품으로 선보여 면세점 판매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정관장 관계자는 “한국 전통 소재인 홍삼을 외국인 관광객이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소용량 제품을 준비했다”며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에 맞춘 다양한 제품으로 뿌리삼 수요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국 코카-콜라

◇ 코카-콜라, 해방촌 가게 18곳과 협업…골목 브랜딩 나서

한국 코카-콜라가 서울 용산구 해방촌 골목형상점가 상인회와 손잡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골목 브랜딩 프로젝트’를 전개한다고 19일 밝혔다.

프로젝트에는 해방촌 특유의 이국적이고 빈티지한 매력을 지닌 상점 18곳이 참여해 각 매장의 개성을 살린 연출을 진행한다.

코카-콜라의 아이코닉한 디자인을 녹여낸 간판, 조명, 차양, 메뉴판 등을 도입해 골목 전체에 새로움과 활력을 불어넣었다.

한국 코카-콜라 관계자는 “신흥시장과 해방촌을 잇는 골목에서 방문객이 개성 있는 가게와 다양한 먹거리를 경험하고 음식과 코카콜라를 함께 즐기는 ‘코크앤밀’ 문화를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삼양식품

◇ 삼양식품, 그랜드민트페스티벌 2026서 ‘탱글’ 부스 운영

삼양식품은 지난 17~18일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열린 ‘그랜드민트페스티벌 2026’에 참가해 글로벌 프로틴 파스타 브랜드 ‘탱글’의 대형 브랜드 체험 부스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19일 밝혔다.

페스티벌을 찾은 수만 명의 방문객을 대상으로 대표 제품 시식회와 풍성한 경품 이벤트를 진행하며 현장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는 건강한 식문화를 지향하는 2030 젊은 소비자층과의 스킨십을 대폭 늘리기 위해 기획됐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일상 속에서 탱글을 더욱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설명했다.

/메가MGC커피

◇ 메가MGC커피, 샌드위치 6종 출시…간편식 메뉴 강화

메가MGC커피가 바쁜 현대인들의 식사 대용 수요를 겨냥해 5000원대의 가성비 높은 샌드위치 6종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신제품은 햄치즈에그, 에그마요, 크래미마요, 모짜렐라 바질치킨, 불고기 에그, 스파이시 치킨텐더 등 다채로운 재료로 구성됐다.

신선한 재료를 듬뿍 넣어 식사 한 끼로 손색없는 든든함과 합리적인 가격대를 동시에 잡은 것이 강점이다.

주문 편의성도 강화했다. 전용 앱의 ‘픽업 예약’을 이용하면 주문 당일부터 이틀 이내 원하는 날짜에 제품을 받을 수 있다. 사전예약을 통해 이틀 후 수령 지정과 단체 주문도 가능하다.

메가MGC커피 관계자는 “고물가 속에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간편하게 한 끼를 해결하려는 소비 트렌드에 맞춰 샌드위치를 기획했다”며 “신제품을 성공적으로 안착시켜 카페 푸드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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