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태현, ♥박시은 비 맞을까 옷부터 '번쩍'…"그건 남편이 아님"

마이데일리
배우 진태현./진태현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배우 진태현이 아내 박시은을 살뜰히 챙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진태현은 19일 자신의 계정에 "아내를 빗속에 두면 그건 남편이 아님"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비가 내리는 야외에서 박시은과 함께 있는 진태현의 모습이 담겼다. 갑작스러운 비를 피하기 위해 주변 사람들이 옷으로 머리를 가리고 있는 가운데, 진태현 역시 박시은의 옆에 서서 자신의 옷을 양손으로 높이 들어 올리고 있다.

진태현이 펼쳐 든 옷 아래로 박시은은 머리부터 상체까지 몸을 숙인 채 비를 피하고 있다. 진태현 역시 함께 옷 아래에 자리했지만, 박시은 쪽을 더 넓게 가려주는 모습이다. 비가 오는 상황에서도 자신보다 아내를 먼저 챙기는 모습에서 결혼 11년 차 부부의 애정이 묻어난다.

한편 진태현은 2015년 배우 박시은과 결혼했다. 지난해 갑상선암 진단을 받고 수술을 받았으며, 이후 완치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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