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이상화가 시아버지를 간병하러 홀로 시댁으로 향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동네친구 강나미’에는 ‘아버지 간병부터 강나미 케어까지! 상화의 내조 3박 4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이상화는 두 손 가득 선물을 들고 시아버지를 만나러 향했다. 제작진이 “그거 다 아버님 드리는 거냐”고 묻자, 이상화는 “맞다. 오빠가 일이 있을 땐 제가 가서 인사드리고 온다. 어제 너무 늦게 도착해서 지금 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상화는 길이 익숙한 듯 지도도 보지 않고 이동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걷다가 발을 잘못 디디셔서 고관절이 부러지셨다”며 김, 청국장 가루, 홍삼, 한과, 약과 등을 구매했다고 덧붙였다.
시아버지를 만나고 돌아온 이상화는 선물을 엄청 좋아하셨다며 반응을 전했다.
이어 “일본어 공부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한국말 하다가 왔다”며 “생각보다 건강해 보이셔서 다행이다”라고 안도했다.
이상화는 가수 강남과 2019년 결혼했다. 이상화는 시아버지의 간암 투병 당시에도 일본까지 가 간병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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