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고향사랑 답례품 70종으로 확대…진영읍 신청사 개청·합동평가 총력

포인트경제
김해시청 전경. /김해시
김해시청 전경. /김해시

[포인트경제] 경남 김해시가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의 다양성을 넓히고 기부자의 선택권을 강화하기 위해 기존 63종이던 답례품에 7종을 추가해 총 70종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70종으로 확대…샤인머스켓·김해FC 굿즈 등 추가

시는 신규 공급업체의 상품과 기존 업체의 추가 제안 상품을 대상으로 지역 특색과 상품성을 심의해 이번 라인업을 확정했다.

새롭게 선정된 답례품은 샤인머스켓, 참기름·특수기름, 벌초대행서비스 할인권, 김해FC 입장권 및 굿즈, 행운의 북어를 비롯해 자개양단 에코백·복주머니 가방·조랑말 가방걸이 등 일반 공예품이다.

시는 선정된 업체들과 협약을 맺고 고향사랑e음 시스템 등록 등 후속 절차를 거쳐 2027년부터 기부자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지난 16일 김해시 진영읍행정복지센터 신청사 개청식이 열리고 있다. /김해시
지난 16일 김해시 진영읍행정복지센터 신청사 개청식이 열리고 있다. /김해시

◆ 45년 만에 새 단장…진영읍행정복지센터 신청사 개청식 개최

이와 함께 김해시는 지난 16일 진영읍행정복지센터 신청사 개청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행정 서비스 제공에 나섰다.

1981년 준공된 기존 청사는 오랜 세월 동안 시설이 노후화되고 급증하는 행정·복지 수요를 감당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이에 시는 기존 청사를 철거하고 그 자리에 지상 3층, 연면적 3,334㎡ 규모의 신청사를 건립해 45년 만에 쾌적한 복합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한편 진영읍행정복지센터는 오는 19일부터 신축 청사에서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하며 주민 삶과 밀착된 행정 거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지난 16일 김해시청 소회의실에서 '2027년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 추진상황 보고회'가 열리고 있다. /김해시
지난 16일 김해시청 소회의실에서 '2027년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 추진상황 보고회'가 열리고 있다. /김해시

◆ 도내 최상위권 목표…'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 추진상황 보고회 열어

같은 날 김해시는 시청 소회의실에서 신대호 부시장 주재로 ‘2027년(2026년 실적)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며 행정 역량 극대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도내 18개 시종을 대상으로 국가 정책과 도 역점시책을 평가하는 이번 제도는 정량지표 100개와 정성지표 18개 등 총 118개 지표로 구성된다.

앞서 김해시는 지난해 평가에서 정량지표 목표달성률 시부 3위, 정성지표 우수사례 시부 1위를 차지하며 특별교부세 2억 600만원을 확보하는 등 우수한 성적을 거둔 바 있다.

시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부진 지표를 점검하고, 전문가 맞춤형 컨설팅을 도입한 정성지표 고도화를 추진하는 등 내년 평가에서도 최상위권 달성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Copyright ⓒ 포인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lert

댓글 쓰기 제목 김해시, 고향사랑 답례품 70종으로 확대…진영읍 신청사 개청·합동평가 총력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